따라하기 가이드 · 영상 리서치와 대본을 직접 쓰는 데 시간이 많이 드는 유튜버·콘텐츠 제작자
60만 과학 유튜버의 영상 제작, 리서치부터 대본·쇼츠까지 AI 파이프라인
구독자 60만 과학 유튜버 공돌이 용달님과 AI 답을 출처로 다시 확인하고, 채널 영상 자막을 전부 학습시킨 뒤, 리서치·검증·비판·대본을 따로 맡긴 순서입니다. 영상에서 쓴 요청문을 단계마다 그대로 옮겼습니다.
- 따라 하기 10분
- 스텝 7개
- 복사해 쓰는 문장 10개
ai.agit · 현업에서 검증한 실전 가이드

구독자 60만 과학 다큐 채널 공돌이 용달님은 AI를 정보 찾기에만 썼습니다. 대본을 맡기면 말투가 내 말투가 아니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순서를 바꿨습니다. 먼저 AI가 낸 답을 출처로 다시 확인하고 채널에 올라간 영상 자막을 전부 학습시킨 뒤, 리서치·검증·비판·대본을 따로 맡겼습니다. 그냥 시킨 인트로는 "선거 나갑니까?" 소리를 들었는데, 학습시킨 뒤 나온 대본에는 "꽤 정확한데요?"가 나왔습니다. 이 글은 그 순서와 영상에서 쓴 요청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STEP 15분AI 답에 출처를 붙이고 숫자를 다시 물어보세요
용달님이 평소 하던 방식부터 해 봤습니다. 최근 다녀온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이야기를 물어보면서 출처를 같이 달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옐로스톤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 그 정보에 대한 출처도 같이 표기해줘.

용달님은 칼데라 크기를 45×75km로 알고 있었습니다. 답은 45×85km였고요. 바로 다시 물어봤습니다.
45 x 75 라고 봤었는데 아니야? 다양한 원천소스 비교하면서 분석해봐
다시 비교한 결과는 용달님 쪽에 더 가까웠습니다. 내가 잘 아는 숫자 하나로 먼저 찔러 보면 답을 얼마나 믿어도 될지 감이 옵니다.
STEP 25분공신력 있는 출처를 연결하세요
클로드가 답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보면 웹 검색이라는 도구를 썼다고 나옵니다. 사람이 구글에 검색해서 나온 문서를 읽고 판단하는 것과 같은 일을 한 거예요. ChatGPT든 코덱스든 이 점은 같습니다. 결과를 바꾸는 건 어떤 도구를 연결해 주느냐입니다.
그래서 과학 정보를 믿을 만한 곳에서 가져올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과학적 정보를 가져올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API나 사이트가 있나?

STEP 32분그냥 시키면 이런 인트로가 나옵니다
대본으로 넘어가기 전에, 아무 맥락 없이 인트로를 시켜 봤습니다.
미국의 옐로스톤 역사 유튜브 찍을건데 인트로 멘트 적어봐

"1807년 겨울 한 사냥꾼이"로 시작하면 영상을 끌 것 같다고 했고 세 번째 안에는 "이거는 뭐 선거 나갑니까?"라고 했습니다. AI는 이 채널의 시청자가 누구인지, 원래 영상을 어떻게 여는지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에서 이걸 학습시킵니다.
STEP 420분내 채널 영상 자막을 전부 학습시키세요
여기서부터는 클로드 데스크탑의 Code 탭을 씁니다. 앱을 켜고 상단 Code 탭 → Local → 작업할 폴더를 고르세요. 그다음 내 채널 주소를 넣고 이렇게 물어봅니다.
https://www.youtube.com/@내채널 에서 공개되어 있는 유튜브 영상들의 대본 뽑아올 수 있어?
클로드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채널 영상 목록을 가져와 자막을 내려받습니다. 실행 승인을 물으면 내용을 읽고 허락해 주세요. 영상에서는 255편의 자막을 받아 첫 30초를 어떻게 여는지까지 분석했습니다.
STEP 510분결과는 새 AI가 검사하게 하세요
옆 탭에서는 맥락을 붙여 리서치를 시켰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검증할지, 검증을 어떻게 할지까지 적었습니다.
미국의 옐로스톤 역사를 리서치해줘. 공돌이용달이라는 유튜버고, 과학 커뮤니케이터야. 그리고 공신력있는 정보는 https://openalex.org/ 에서 api 를 통해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만들고 싶어. 그리고 정보들을 다 종합했다면 하네스를 구축해서 비판하는 과정을 넣어줘

하네스는 말에 거는 마구를 뜻합니다. 한 AI에게 "방향을 틀어 봐", "객관적으로 봐"라고 해도 처음 잡힌 흐름은 잘 안 바뀝니다. 그래서 결과물은 아예 새로운 에이전트에게 검사를 맡깁니다. 말 위에 올라탄 사람이 "너 이 방향 맞아?" 하고 봐 주는 구조예요.
검증이 끝나면 무엇을 확인했는지 물어보세요.
이 openalex 를 통해 어떤 걸 검증한거야?

STEP 610분리서치·검증·대본을 한 흐름으로 묶으세요
자료 조사, 대본 쓰기를 각각 만들었으면 이제 둘을 위에서 감독하는 흐름으로 묶습니다.
나는 공돌이용달이라고 하는 유튜버야.
지금 유튜브 대본 추출하고 있고, 앞으로 촬영하고 싶은 주제에 대한 리서치도 맡겨놨어.
그러면 리서치 한 소재를 뽑고, 이 소재를 검증한 다음에, 검증한 결과를 토대로 내 채널의 청중에 맞는 대본을 생산하고 싶어. 이걸 파이프라인화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소재를 뽑는 기준은 용달님이 직접 말해 줬습니다. ① 요즘 화제가 되는 과학 이슈 ② 개인이 할 수 있는 크기의 과학 실험 ③ 과학적으로 다룰 만한 명소나 여행지. 이 기준을 그대로 넣었습니다(아래는 영상에서 말한 기준으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과학적 주제에 대한 리서치를 아래 기준으로 해줘
1. 최근의 가장 핫한 과학적 이슈 (시의성)
2. 개인이 할 수 있는 규모의 과학 실험 (너무 크거나 오래 걸리는 건 제외)
3. 과학적으로 다룰 만한 명소나 여행지

STEP 75분학습시킨 대본과 쇼츠를 확인하세요
고른 소재로 대본을 맡깁니다. 영상에서는 이집트 룩소르 소재를 골랐습니다.
C-3. 이집트 룩소르 기준으로 리서치, 검증, 비판을 통해 대본 작성을 진행해줘. 기존 공돌이 용달의 대본들과 비슷한 결로

용달님은 "꽤 정확한데요? 인트로가 제가 하던 거랑 많이 유사한 것 같고"라고 했습니다. 본문은 직접 더 손봐야 한다고 했고요. 소재 폴더에 이런 대본이 30개쯤 쌓여 있으면 괜찮은 것만 골라 찍는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롱폼 영상 하나를 넣으면 하이라이트를 골라 자막과 제목까지 붙인 쇼츠도 나옵니다. 영상에서는 4~5분이 걸렸습니다.

✅ 체크리스트
- 답에 출처를 달라고 했고 내가 아는 숫자 하나로 다시 물어봤다
- 믿을 만한 출처(OpenAlex 등)를 연결해 숫자를 대조했다
- 내 채널 영상 자막을 받아 첫 30초 여는 방식을 학습시켰다
- 결과물은 새 에이전트가 다시 검사하게 했다(하네스)
- 리서치 → 검증 → 대본을 한 흐름으로 묶고 소재 기준을 적어 넣었다
- 나온 대본은 내가 직접 읽고 고쳐서 쓴다
마무리
용달님은 끝나고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내가 AI를 잘 모르고 있었구나"라고 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명령어를 어떻게 쓰는지 배운 것이라고요. 그동안은 뭉뚱그려서 시켰는데, 코딩하듯 기본부터 짚어 줘야 제대로 일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STEP 1의 숫자 다시 묻기 하나부터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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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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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다 막히는 부분은 아지트 카톡방에서 물어보고, 끝냈으면 결과를 공유해 주세요. 비개발자 직장인끼리 세팅을 돕는 방입니다.